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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니를 살리고 싶은 마눌에게 제안함 > 자유게시판

Re: 언니를 살리고 싶은 마눌에게 제안함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3-01-04 07:52:23
조회수
416

마눌씨 보시오

그동안 언니의 상태에 대해 들었음에도 가타부타 말한마디 하지않은 까닭은 첫째가 피를 나눈 내 형제가 아니었기 때문이 아마 첫째일것같네

내 형제였다면 적극적으로 나섰겠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않은 까닭도 있으니 그건 당연하게도 어차피 내말은 듣지않을테니까...

마눌도 설득하기 힘든데 마눌을 통해서 처형까지 설득하기는 더욱 힘들테니까 아예 포기한것이고....

그러나 지금이라도 나선다면 어차피 수술은 못한다고 하니 내가 제안하나 하겠네...


첫째: 언니를 2봉장 쉼터로 내려와 쉴수 있게 할것

둘째: 언니가 응한다면  혼자서 생활하기에는 외롭기도 하고 비효율적이니 우리 고객님 혹은 지인중 비슷한 처지의 환자 2~3인이 있어 동행희망시 수락할것.

셋째: 소요되는 비용은 인건비를 제외한 최소의 비용만으로 감당할 것이며 벌꿀,프로폴리스등 여유분의 양봉산물을 기본제공할것 

넷째: 1개월간 생활에 필요한 부식등을 조달하거나 대체요법에 필요한 상황에 최대한 도움을 줄것.

다섯째: 휴양과 대체요법에 관한 서방의 지도를 믿고 따르며 적극 협조할것.

     

 이상은 10여년전 대장? 직장? 에 생긴 의문의 혹을 병원에 가지않고 실행하며 제거한 경험도 있으니 1개월 아니 보름후에 사진을 찍어보면 알것이요.


       언니에게 지도할 대체요법이란


1, 체내의 독소제거 맑은 피 만들기

   * 상황에 따라 단식,부항등 가능

2, 맑은 피 순환시키기

   *  가벼운 운동과 산책, 혹은 필요시 폐가 뒤집어질만큼의 격렬한 운동 권장

   *  주변에 많은 민들레,머위,씀바귀등을 차로 애용

   *  가공식품 금지, 현미식 권장

   *  약을 끊을것, 

3, 열요법

   * 제대로 만들고 운영하는 찜질방은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며 암세포를 직접 사멸시키는데 도움.

      

       2007년에 올린  아랫글 참고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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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08-02-14 06:55:55
 
조회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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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배부른 자의 건강법
글쓴이운영자
E-mail
등록일자2007-01-12
조회수66

육체는 정신을 옭아매는 틀이니 굴레같다는 생각을 하는때가 자주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알고있겠지요
굴레를 벗을수 없는 이유...굴레를 벗어나 자유를 찾는 시기....
다음엔 또 어떤 굴레를 뒤집어 써야하는지를 육체로부터 자유로워진 다음에야 알수 있을것입니다
나의 육체는 나의 것인듯하나 그렇지않고 나의것이 아닌가 하면 그렇지도 않으니
어찌됐건 이 세상에서 나와 육체는 하나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죽을때 죽더라도 최선을 다해 육체를 지켜가야 하는것이 맞기는 한데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요즘처럼 많을때도 없을것입니다.
진실인양 알려진 많은 오류들과 환자의 건강보다 자기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일부 사람들.....
적이 많기도 하지만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할 방법도 없으며 아군이라 할지라도 그 무지로 인하여 적못지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잘못배워 잘못알고 있는 전문가도 무섭지만 나를 지켜야 할 내가 나를 모르는 것이 더욱 무서운것은
모든 결과는 나의것이 될수밖에 없으니 만약 몸에 칼을 댄 후라면 돌이킬수 없는 후회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건강을 말할때 피가 깨끗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수룩한 촌사람들 모아놓고 떠벌이는 약장수도 피가 맑아지면 온몸에 병이 절로 없어진다며
약을 팔고 제도권에서도 피가 깨끗해진다는 약들이 많기도 하지요
말이야 백번맞지만 약으로 되는지.....

한의사이셨던 외할아버지 탓인지 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것같습니다
총각때 벌치면서 혼자서 천막생활하면서도 현미밥 해먹었으니 조금 설명이 될지....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쌓아올린 내가 나를 지키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건강의 비결은

1. 맑은 피를 만드는 음식을 섭취할것
2. 남는 지방을 태워버릴것. 칼로리의 섭취도 줄여야겠지요
3. 체내의 독소를 제독시킬것.....속성이고 단기간의 효과밖에 없겠지만 눌변의 제거도 좋습니다
4. 맑은 피를 구석구석 잘 순환시켜 온몸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줄것.

변비나 장청소에 좋다는 섬유질이며 다시마며 하는것들이 많더군요
식이섬유 음료라고 하는 웃기는 것도 있던데....ㅎㅎ
섬유질 음식을 많이 먹어서 빼내는것도 좋겠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저 관장을 하는것이 최고입니다

레몬을 갈아 펫트병에 넣고 아래쪽에 구멍을 뚫어 호스와 통하여 직장으로 집어넣는 무식한 방식...
찾아보니 요즘은 관장기도 많이 나오는군요
예전엔 배운대로 레몬으로 했지만 지금은 천연식초가 훨씬 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레몬즙이 직장에 들어오면 5분을 참기가 힘드니
아마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시작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허참! 저것들 다 내뱃속에 있었던것이 맞아??
그 시원함이란..ㅎㅎ

또 한가지 중요한것은 핏속의 독소를 직접 빼내는 방법입니다
저 처럼 건강한 사람만 할수있는 방법이겠지요
몇년전 "심천사혈요법"이란 책을 사보고 나서 기왕 가지고 있는 부항으로 몸 이곳저곳에서
사혈요법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어혈이라고 하는 덩어리진 피....
그 덩어리진 피를 빼내는 방법은
널찍하게 신문지 깔아놓고 휴지한통 갖다놓고 부항을 준비한 후
프로폴리스에 소독한 사혈침으로 단전을 사정없이 쪼아댑니다
깊이는 안들어가지만 그렇다고 안아픈것은 아닙니다

컴에 앉아 동영상 편집 배우기도 지겹고 각시도 없고 애들도 없으니 심심한 그저께 일입니다
그렇게 쪼아댄 단전에 부항을 대고 압축기로 빨아내니 컵안에 피가 고이기 시작합니다
처음 한두번은 깨끗한 피가 나오는데 이내 검붉은 피가 엉켜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나오자마자 엉기는것인지 엉긴피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깨끗한 피와는 달리 두부처럼
응고되어 있는것이니 오래된 상처부위나 어깨등에서 빼낼수있는 그 어혈이 맞습니다
약 5년쯤 전에 꿀뜨면서 뜨거운물을 오른쪽 무릅위에 쏟아 화상을 크게 입은적이 있는데
다 나은후에도 검은색을 띠는 피부가 싫어 부항을 했더니 엉긴피가 꽤 많이 나오더군요
피부는 거의 원색으로 돌아왔습니다

옛날엔 서너번 하면 깨끗한 피가 나왔는데
이번엔 첫날부터 두부같은 피가 많이도 나옵니다
금새 막혀버리니 떼어내고 그때마다 사혈침으로 쪼아대야 합니다
그렇게 15회정도에 빼낸 엉긴피를 모으면 맥주컵 2/3는 될만큼 많이 나오니
체중증가가 문제는 문제인가봅니다

체중이 는다는것은 죽은피가 많아진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볼수있을듯합니다
해마다 겨울에 찐 살은 봄에 일을 시작하면 금새 간곳없이 사라지므로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렇게 단전에서 쏟아지는 어혈을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각시없는 요즘 밥을 챙겨먹으면서 드는 생각....
"요놈의 뱃속은 꼭 채워야 하나....."
사실은 안채워도 되지요
체질개선에 더없이 좋은 단식을 하면 될것아닌가 하는 생각이 또 드는것이었어요

체질개선?
예전에 안현필씨의 글이 생각납니다
일본에서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는 기계를 발명했는데
처음엔 그것으로 많은 사람이 완치가 되어 기뻐했답니다
그러나 그때뿐이고 암이 다시 발병하는 까닭은 암이 좋아하는 체질은 그대로 이기때문이랍니다
참으로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노력하지않으면 건강도 없지요

저는 지금까지 3일간의 단식을 두번해보았는데 온몸에서 음식을 달라고 데모하는데 참 이기기가
힘들더군요
머리에서 이런저런 음식들의 이미지를 떠올려주면 입에선 침을 꼴깍꼴깍 넘기고 뱃속은 마치
개구리떼처럼 시끄럽고 코는 또 어떻구요~
음식냄새는 천국의 향기같습니다
그렇지만 저장해놓은 배의 지방이 옛날보다 훨씬 많으니 이번엔 좀 나을것입니다

예전에 우리집 앞에 살던 아줌마
혼자되시자 생계를 위해 직장을 다녔습니다
닭을 도축하는 도계장에서 퇴근때마다 가져온 닭 부산물을 개에게 먹이니
그 개는 살이 피둥피둥 쪘더랍니다

개값은 비싼데 살만쪄가지고 새끼도 안낳는 놈의 개
화가난 아줌마
더이상 닭을 안갖다주고 굶겼더니 어느날 새끼를 가져 낳았더랍니다

얼마전 정읍의 양봉농가 모임에서 어느 봉우님 옆에가니 밤꿀냄새가 확풍깁니다
"아니 형님 밤꿀을 얼마나 먹길래 이렇게 냄새가 납니까?"

옛날 서울에 살때 버스안의 한 서양인에게서 풍기는 고약한 누린내는 야생동물인 족제비에게서 나는
냄새와 전혀 다르지않았으니 순식간에 나온 질문이었지요
"냄새 나는가? 아침마다 두어수저씩 먹는데 아주 좋네"
그러면서 밤꿀예찬을 하기 시작합니다
한국사람에게선 마늘냄새가 난다지만 이제 마늘은 건강장수 식품이라고 서양에서도 권한다니
마늘없이는 생각할수 없는 한국의 음식문화를 그들은 부러워해야 하지않을지....

요즘 제가 생산한 양봉산물중 감로꿀의 가치를 인지하시고 꾸준히 쓰시는 고객님이 계시는데
이 고객님을 통해서 저도 몰랐던 벌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수 있었습니다
벌꿀,계란,우유를 완전식품이라고 한다지만 그중에서도 인간이 통제할수 없는 자연에서 얻어진 벌꿀을 제가 최고로 치는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벌꿀단식.....
단식이라는 말은 정확한 말이 아닌듯하군요. 배고플때마다 벌꿀을 먹어야 하니까....
완전식품이라 함은 그 한가지 음식만을 섭취해도 영양이 부족하지않고 균형이 깨지는 일 없이
이상없이 생활할수 있는가 하는것이 기준이겠지요

어제 자연요법과 대체요법에 일가견이 있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이선님과의 통화에서
저의 이런 생각을 말씀드리니 거기에 소금을 추가하라고 하십니다
아차! 그걸 생각못했군요

하얀색의 정제소금은 안먹은지 오래이고
주방에서도 김장때 쓰는 굵은 천일염을 볶아서 먹다가 재작년쯤인가 부터 먹기 시작한 ㅇㅇㅇ의 구운소금이 맛이 좋아서 계속 먹었는데  얼마전 각시가 포장이 비슷한 다른제품을 혼동하여 사온적이 있었습니다

먹어보고 나서야 그맛이 아니기에 포장지를 확인해보니 메이커가 다르더군요.
그 기업도 대기업인데 포장까지 모방하다니....
모두 나무밑에 뿌리고 말았습니다.
소금은 나무에게도 좋거든요
대추나무의 빗자루병이 소금기 부족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던데
심으면 빗자루병으로 죽고 죽으면 또심고 거듭하다가 이번의 대추나무는 좀 오래가는데 혹시 자주 뿌려준 소금때문인지도 모르지요

소금은 이것 아니라도 3년 묵은 천일염이 몇가마 남아있으니
이 소금과 밤꿀이 혼입된 감로꿀과 물만을 마시면서 얼마나 견딜수 있을까....

벌꿀은 충분한 칼로리가 있으니 배는 허전할지 몰라도 힘은 떨어지지 않으리라 생각되며
골고루 들어있는 많은 미량요소들이 인체의 균형을 잡아주리라 생각됩니다
이슬같은 벌꿀
신선의 음료라고 할 만한 벌꿀만을 먹으면 몸은 어떻게 될까
먹지않아도 화장실은 계속 가게될테니 점점 깨끗해지는 대장이 보이는것 같습니다..ㅎㅎ

월요일부터 우선 3일을 목표로 시작합니다
체중부터 기록해야 하니 저울이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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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시작했다니 대체요법과는 거리가 멀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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