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벌꿀은 건강에 좋은걸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러나 옛날엔 벌꿀이 그리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가짜가 많다보니 마음놓고 먹을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생산자는 생산자대로 좋은벌꿀을 생산해놓고도 소비자드리 믿어주지 않아 어렵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속아서 잘못사지않을까 염려해서 꺼림직한 벌꿀....
     여기 문제의 벌꿀에 관한 모든정보를 모았습니다

   벌꿀이란 무엇인가
   설탕과 꿀벌의관계  
   벌꿀시장의 문제점  
   벌꿀의 숙성    
   가공 하는 벌꿀    
   맛으로 고르는법
   하얗게 결정된 벌꿀은?

 정읍 두승산밑 꿀벌집

 

 

              벌꿀이란 무엇인가      

     식물은 종자를 맺기위해 그 생식기인 꽃을 통해 열매를 맺습니다. 현명한
    식물들은 근친교배를 피하기 위해 한송이 꽃에서는 암술과 수술의 숙성시기
    를 다르게 조절하는 지혜를 발휘하기 때문에 자체수정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꽃의 꽃가루를 받아야 하는데  이때 식물은 두가지 방법을 사용합
    니다.  한종류는 바람을 이용하여  꽃가루를 이동하는 풍매화 (소나무의 송화
    가루 등)이며 또 한 종류는 곤충의 몸에 묻혀서 꽃가루를 옮기는 방법을 택한
    충매화 (코스모스 등) 입니다

     바람을 택한 종류는 꽃가루가 성숙되면 그저 바람에 날려보내면 되지만(풍매
    화는화분의 숫자를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 수정확률을 높입니다) 곤충을 택한
    종류는 곤충을 유인할 방법이 필요하게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꽃이 달콤한 꿀을 분비하는 이유입니다.
    곤충이 꽃 깊숙이 있는 꿀샘에서 꽃꿀을 빠는동안에 꽃가루가 곤충의 여기
    저기 묻게되고  다른꽃으로 이동할 때 꽃가루가 옮겨져 수정이 되며 수정이
    완벽하게 끝나면  꽃은 더 이상 단물도 꽃가루도 만들지 않고 시들어 버립니다

    자연계에는 이 꽃꿀과 꽃가루를 먹고 사는 곤충이 있는데
    바로 꿀벌이 대표격입니다                                          
     

            
                         
       설탕과 꿀벌의 관계    

     

     

    뗄레야 뗄수없는 설탕과 꿀벌의 관계
    또한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을수 밖에 없는 사연....여기 공개해명 하고자 합니다
    양봉업이란 꿀벌을 길러 벌꿀을 비롯한 여러 양봉산물을 생산하는 일입니다
    꿀벌은 꿀을 먹고사는 곤충입니다.
      그럼 꿀을 먹는 곤충인 꿀벌에게 먹이로 꿀을 주면 양봉업이란 존재 의미가 없지요
    즉 비싼꿀대신 설탕을 사료로 먹이고 꽃이 피어 꿀이나오면 먹이를 주지않고 오히려
    꿀을 따는 것이지요

    꿀벌은 자기들이 먹으려고 꿀을 모아 저장합니다
    우리들은 꿀벌을 보살펴주고 꿀벌들이 모아들여 저장한 꿀을 얻지요
    산야에 꽃이 부족한 때에 설탕물을 만들어 먹이통에 공급하면 이역시 꿀처럼 집에
    저장해놓고 먹습니다
    그럼 설탕물이 벌꿀에 섞이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섞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판매하는 꿀에는 섞이지 않게 조치합니다

     초봄부터 아카시아 꽃이 피기전까지는 설탕물을 공급하지만 아카시아가 피어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먹이공급은 중지하고 안에 남은 먹이는 채취해서 나중에 다시 먹이로 씁니다
    그리고 새로 들어오는 순수한 꽃꿀만을 수확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남쪽부터 꽃이 늦은 강화도까지 3~4 번을 이동하면서 6~7 회를 채밀할 수 있으므로
    적어도 이기간엔 절대로 설탕을 공급하지 않습니다  저뿐아니라 지금은 어느양봉농가도
    이때 설탕을 공급하지는 않으며 공급한다해도 꿀벌이 먹지 않습니다.

         이것이 설탕과 꿀벌의 관계입니다

     꿀벌은 설탕이나 꿀을 먹어도 배설물이 없습니다
    다만 로얄제리의 근원인 화분을 먹는데 이때 화분 껍질을 조금 배설하는 정도입니다
    긴 겨울동안 벌통안에서만 생활하면서도 결코 집안에선 배설하지 않고 봄에 나와서 배설하지요
    꿀벌은 꿀을 먹으면 오로지 수분과 이산화탄소만 배출한다고 합니다 .
    나머지는 바로 에너지가 되어 추운겨울, 얼어죽지 않기위해 열을내는데 소모합니다
       


       
     
       벌꿀시장의 문제점    
     벌꿀은 생산자 에게 직접   구입하시는 것보다
     중간 장사꾼을 거쳐서 시장에 나온 것을 구입하시는 것이 더 쌉니다
     참 이해가 안되는 기가막히는 일이지요

     지난겨울 " 동계양봉대학" 강좌가 5 일동안 수원에서 있었습니다
     강사진이 대부분 서울대 교수님들 이셨는데
     그곳에서 유통전문담당 김완배 교수님 하시는 말씀이....
     자기가 벌꿀시장을 알아보았더니 세상에 이상한 일도 다있다고 하십니다
     어떤물건이든지 간에 상급품과 하급품의 가격차가 생산지에선 적으나
     유통단계가 높아질수록 가격차가 커지기 마련인데
     이상하게도 벌꿀의 경우는 오히려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사실을 알고 있는 그 교수님 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전문가답구나~~
     그 교수님께서는 벌꿀시장의 문제점을 환히 궤뚫고 계셨습니다                     

     여기 그까닭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보건 복지부의 벌꿀 규격기준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벌꿀규격기준

        구분

    내용

    성상    

    고유의 색채와 향미를 가지고 점조성이 있어야 한다

    수분(%)

    21.0       이하

    회분(%)

    0.6         이하

    산도(meq/kg)

    40.0       이하

    전화당(%)

    65.0       이하

    자 당 (%)

    7.0         이하

    H.M.F(mg/kg)

    80.0       이하

    타알색소

    검출되어서는 안된다

    인공감미료

    검출되어서는 안된다

    이성화당

    음성

     

     

                                                                            ( 이상10 가지만 맞추면 어떤 것이든지 벌꿀로 유통될 수 있음)
     
     위의 낯설은 몇가지를 설명드리자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5 번 전화당이란 단순한 단물을 벌들이 소화 시켜 숙성시킨
    비율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6 번 자당은 소화되지 않은 당이구요
    7 번 HMF 란 히드록시 메칠 훌후럴 의 약자로서 가열시키면 생기는 물질이라 합니다
    예를들면 누룽지의 눌은부분 식빵의 눌은부분등 ...

    이 물질이 해로운것은 아니지만 가열시켜 ( 전화당을 높이기 위해 ) 인공적으로 만드는
    꿀이 많아 이를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서 선진국보다 엄격히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이마저 완화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번 에 이성화당이란 물엿이나 인공제조된 과당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을 말하자면 설탕물을 가지고 실험실에서 기준을 만족시킨 다음 에
    공장에서 얼마든지 꿀을 만들어도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현실적으로 위 보건 복지부의 검사방법만으로는 이것이 과연 꽃에서 나온 천연꿀인지
    아니면 공장에서 대량생산돼 나온 꿀인지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양봉농가 들이 벌꿀을 납품할 때는 다릅니다
    수매업체는 위의 규격에 두어가지를 추가하여 검사합니다  바로 FG ( 당비율) 검사와 탄소
    동위원소 검사를 더해 거의 완벽하게 구별해 수매합니다

     위 탄소동위원소란 어떤물질이건 고유의 탄소함량? 을가지고 있고 이수치는 어떤 가공과정을
    거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합니다
    설탕과 아카시아 꿀의 분석수치가 다르니 당연히 구별되겠지요 몇년전 양봉협회로 문의한바...
    순수한 아카시아꿀에 설탕이 약 5 % 정도 혼입되면 구별할수 있는정도 라고함.
    그럼 그들이 시장에 내놓을 때는?
    당연히 보건 복지부 기준만 맞추면 되지요    

           벌꿀의 숙성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당연히 천연의 원료... 즉 100 % 꽃에서 분비된 꿀을
    좋다고 생각하고... 또 그런꿀을 찾고 있읍니다 그럼 과연 그런꿀이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양봉농가들은 순수한 100 % 꽃에서 분비한 순수한 꿀만을 채밀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아카시아꿀 !
    아카시아꿀은 정말 엄청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렇게 채취한 꿀을 바로 벌꿀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본래 벌꿀이란 꽃에서 나온 당분( nectar ) 을 꿀벌이 뱃속에 넣고 소화시켜 다시
    꺼내놓는 작업을 반복하는중에 여러가지 효소가 섞이고 수분을 날려보내고 장기간
    숙성시킨 액체라야만이 비로소 벌꿀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장기간 숙성시킨다고 하는이말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꽃에서 분비하는 꽃꿀은 꽃향은 풍부하지만 수분이 50% (복지부기준 21% 이하)
    에 육박하는 단물 (nectar)일 뿐입니다 이를 꿀벌들이 자기들의 체온으로 수분을 날려보내고
    숙성시켜 벌꿀로 만듭니다  이 과정이 끝난 잘 숙성된 벌꿀은 맛도 좋고 향도 일품입니다
    벌집안에 오래있었던 벌꿀일수록 숙성도가 높고 농도가 진하게 되겠지요
    이런 좋은 벌꿀은 전체 생산량의 10 % 나 될까요?
    사실은 어떻게 됐거나 양봉가들은 적어도 아카시아철엔 100 % 천연꿀을 생산 합니다
    그럼 시중의 그많은 벌꿀들이 이렇게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좋은 벌꿀일까요?      

                가공하는 벌꿀    

     벌꿀은 충분히 숙성되기전에 채취한 묽은꿀이 많기 때문에 보일러로 가열시켜
    수분을 21% 이하로 낮추는 동시에 미세한 부스러기 (벌의 팔다리.더듬이
    꽃가루등)를 걸러내는 작업을 합니다  
    즉 열을 가하여 수분을 빼내고 억지로 숙성시키는 것이지요
    그러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맛과 향이 손실되고 여러효소가 파괴되나 일반소비자들은 ....
    그것이 미숙성된채로 대량생산된 단물이었다는 사실을 모르고서 ......

    최근엔 이를 최소화 하기위해 저온농축법을 쓰는곳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한발나아가 이때 달아나는 향을 다시 잡아넣는 기술을 모 식품회사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다합니다

    꿀벌은 통안에 꿀이 가득차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빨리 따 버려야 많은수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양봉농가에서 도매로 내는꿀은 거의 대부분 이렇게 생산할수밖에 없습니다
    도매가격은 싸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절대 타산이 맞지 않으니까요

    벌꿀의 가격차는 바로 여기서 나는 것입니다
    원래부터 대량생산된 그꿀은 태생적으로 맛과 향,영양소가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오랜시간 숙성시킨 벌꿀은 당연히 품질은 좋고 생산량은 적으니 가격이 비쌀수밖에없지요
    우리 양봉농가들이 소매하는 대상은 대부분이 일가친척 혹은 단골들이기 때문에 좋은꿀을
    공급할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우리가 시중보다 비싸게 팔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위의 복잡한 사정은 모르곳서 우리가 파는 벌꿀이 비싸다고 합니다  

    가격이 싼꿀은 언제 어디서나.... 아무리 많은 양이라도 살 수 있지만
    좋은꿀은 절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좋은 벌꿀 고르는 방법    
       대부분의 소비자 분들은 좋은꿀이 어떤것인지 기준을 모릅니다
      그러니 믿을 수 없고 좋은꿀을 알아보지 못해 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중에서는절대로 구할수없는 정말 좋은꿀을 배달했는데도 그가치를 몰라줄 때는
      섭섭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거든요
     
       작년 여름 벌꿀을 배송하려고 택배 사무실에 들른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박스안에 깨어져 있는 꿀병 3개를 보았습니다
      경상도 의 어느양봉농가가 정읍의 어느 목사님께 보낸 것이라 하는데
      유감스럽게 그만 깨져서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이꿀을 살짝 맛을보니 입안에 퍼지는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촉.....
      제가 소매하는 꿀못지 않은 우수한 꿀이었던 걸 보고 참 아깝다 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택배직원들은 그걸 모르더군요
            
      참으로 유감스럽게도 맛을보면 가장쉽게 알수있는데 일반소비자 들은 맛을 모르는군요
      여기 그동안 본인이 시험해보고 정리해놓은 좋은꿀을 고르는 기준을 공개합니다
      여러사람에게 맛을보여주고 평가를 들은다음 제가 느끼는 맛과 대동소이 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조금만 신경쓰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양봉농가들이 이맛을 알고는 있으나 말로 표현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맛으로 좋은꿀 구별하는 방법 공개

       1,  좋은꿀은 입안에서 스미듯이 없어집니다    
               ( 설탕이 섞인꿀은 믹믹하며 물엿을 먹는기분이 납니다 )
       2,  좋은꿀은 맛과 향 이 좋습니다  
               (  고유의 향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져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
       3,  좋은꿀은 당도가 덜하고 단맛이 입안에서 금방 없어집니다
               (  설탕이 섞인꿀은 단맛이 오래갑니다 )

                                   black02_next.gif 맛을 볼 때는 차스푼으로 조금만....
                 dia_purple.gif  초보자의 경우 한가지 꿀만 놓고 맛을볼 경우 구분하기가 어려우니 여러집의
                     꿀을 모아놓고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dia_purple.gif  한번 좋은꿀에 입맛을 들이면 다음에는 안좋은꿀을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위의 기준으로 비교해 보기 전에는 절대로 벌꿀을 안다고 하지마십시오

                하얗게 가라앉은 벌꿀은?    

     벌꿀을 드시다 보면 처음엔 그렇지 않았으나 날씨가 차가와지면서 하얗게 가라앉아 설탕이
    들어 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엔 아주 맛이좋고 향도좋아 기분좋게 드시다가도 이런 경우를 만나면 기분이 잡치고
     "그놈 나쁜놈! 그렇게 안보았는데, 설탕들어간 꿀을 주다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그럼 왜 그런가
     

    벌꿀의 주성분은 포도당과 과당입니다
    포도당은 1년생 식물에서 분비하는 꿀에 많으며 과당은 다년생 식물 즉 나무에서 분비하는 꿀에
    많습니다  그러니까 아까시아,밤나무,피나무,등의 벌꿀은 거의 결정되지 않으며 클로바,들깨,
    등은 아주 쉽게 결정됩니다
    유채꿀의 경우는 채밀한지 불과 며칠이면 전체가 하얗게 굳어버립니다
    전혀 결정되지 않은 꿀을 유채꿀이라고 파는 경우도 보았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오히려 문제가
    있는 꿀이지요
    호주,캐나다 등에서는 이런꿀을 기름종이에 싸서 마아가린 처럼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요즘엔 관광을 가신분들이 가끔 사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까시아 꿀처럼 나무에서 분비하는 벌꿀도 1년생식물에서 분비하는 꿀이 조금이라도
    섞이면 역시 일부가 가라앉습니다
    사실은 포도당이란 성분이 아주 좋은 것인데, 오해하시는 분이 많으니 대부분의 양봉
    농가들이 결정되는 꿀은 아예 팔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탕이 들어간 꿀도 하얗게 결정될 수 있으며 설탕이 안들어간 벌꿀도 결정될 수 있으니 이것
    만으로는 결코 양질의 벌꿀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이지요            

     

               벌꿀어떻게 먹을까
     벌꿀은 여러가지 미네랄과 영양소를 다수 함유하고 있기때문에 우유와 함께 
     완전식품으로 꼽힙니다
     벌꿀이 좋은점은 우리몸에 흡수되면서 칼슘을 빼앗아 가지
     않습니다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근원을 차단하지요 

     설탕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우리몸의 칼슘을 다량 소비하는데
     벌꿀은 이미 꿀벌이 소화시킨 것이기 때문에 우리몸에서 바로 흡수합니다 
     소화과정을 거치지않으니 그만큼 빠르게 흡수됩니다 

      
    음식에 설탕대용으로 쓰면 참 좋은데  그건 써보지 않으신 분은 모릅니다 
     은은한 향이 음식에서도 나거든요 
     울 각시 음식솜씨 좋다고 수문난 비결이기도 합니다 
     그냥 설탕대용으로 추가한 단맛과 향이 아닌...
     뭔가 특별한것....    + A  가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들면 
    고기를 잴때나 구워먹을때도 꿀을 넣으면  좋습니다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직접 시험해 보십시오 
     
     
     빵:  밀가루 반죽할때 설탕을 
     넣은것하고 꿀을 대신 넣은것 하고는 차이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압니다
     또 요즘 인기있는 
    매실즙을 만드는데도 설탕보다 꿀이 훨씬 좋습니다 
     여름에는 이보다 더 좋은 음료가 없지요 
     
     
    우유에 타서 드시는 분도 많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훨씬 맛있다고 합니다

    수분이 많은 식품 ( 생인삼이나 대추등 기타 ) 를 섞어놓았을경우 이들에 함유한 
    수분때문에 변질될수 있으니 이때는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벌꿀의 유효기간은 복지부 기준에선 2 년입니다만
     정상적인 꿀이라면 유효기간은 거의 무제한 입니다 
     벌꿀 자체에  살균력이 있어서 상하지 않습니다 
     피라미드 발굴때에도 벌꿀이 나왔다고 하지요